도서관
희망요리 수첩
그랜마_퀼트
2010. 8. 19. 23:44
북구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러 갔다가
김혜경의 "희망요리 수첩'을 빌려오게 되었다.
부엌일기라고 하는데 내용이 재미있는것 같아서...
제주도여행에 가면서 읽어야 겠다.
잠간의 여유로움속에서 느낌이 좋은글을 읽으면
기분이 상쾌해지는것 같아서.
이번여름은 최고로 무더운 날씨인것 같다.
책상앞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끈쩍끈쩍하게 나는것 같아서 저절로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PS.... 9월 9일. 반납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