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두권을...

 

은하문화학교에 가면서

용산역 상설매장에서 과월호 잡지

행복이 가득한 집과 쿠켄을 구입했다.

 

이책들은 여러번 그곳을 방문하다가 운 좋은날 구입할수 있는책이기에

두권이나...

들고 다닐려면 꽤나 무겁지만.

 

내가 좋아하는것 나 혼자만 즐길것을

만난 친구에게 자랑하자 자기는 이런것 읽거나 들여다 보기보다는

소설책을 읽는다고...

 

자기의견을 분명하게 얘기 하는것도 좋지만

각자의 느낌은 분명 다르다는것을 인정함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