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식탁

브런치

그랜마_퀼트 2010. 12. 25. 22:47

 

딸아이와 난 항상 아침겸 점심을 먹는다.

그걸 브런치라고도...

 

 

 

식탁 한옆에서 만들면서 즉석에서 썰어서 그릇에 담고 앉아서 먹는맛도 일품이리라고...ㅎ

정말 맛있게...

사실 김밥은 밥도둑이란 말도 있듯이 온종일 배가 불러서 혼났다.

 

 

 

 

오늘도 우린 김밥을 만들어서 맜있게 먹는다.

아들래미도 집에 있는날이기에

셋이서 기분좋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