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얼바인
그랜마_퀼트
2011. 7. 2. 18:48
얼바인에서 사는 둘째고모댁으로 딸네부부와 함께 랜트카를 타고 간다.
10인승 봉고차같은 느낌이다.
산호세에서 떠났기에 한참 가다가 프레즈노에서 LA로가는 길이 합류되는곳에서부터 눈에 익혀 들어온다.
가도가도 끝없이 펼쳐지는 프르름이 좋다.
산에는 나무가 없는 민등산이지만 목장의 소도 보이고
넓은 과수원과 밭작물들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