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s of Time

 

 

칼라퀼트에서 하는 나의 두번째 프로잭트다.

프린터기가 고장이 나서 컴퓨터에 종이대고 아프리케를 그렸다...ㅎ

그리고 패치워크는 그대로 재단을 하니 되는것 같다.

 

 

10월의 숙제인데 아직도 손을 못되고 있다.

오늘에서야 패치워그 도안 완성하고

동대문에 가서 바탕천 두가지를 구입해야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