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는 선물

다시 미국으로

그랜마_퀼트 2013. 3. 10. 15:34

 

 

사랑하는 손녀딸이 거진 두달만에

집으로 되돌아 갔다.

비행기속에서 편하게 있어야 한다며 파자마에 잠바를 걸치고 갔다.

 

 

 

집으로 가는 도중에 울다가 잠이 들었다는데....

12시간의 여행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너무나도 피곤하고 지친모습이기에 가슴이 찡해옴을.....

 

외출하면서

찍은 사진이라고

애미가 카톡에 올렸기에 이곳으로 가져 왔다.

 

2주후에 또 만나지만

자꾸 보고 싶기만하니....

 

 

 

 

가족과 함께 외출중에

아빠와 함께 찍은 사진이란다.

아빠와 함께라서 더 좋아하는듯...ㅎ

 

 

 

 

Jessica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