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따라서...
을왕리
그랜마_퀼트
2013. 5. 17. 14:16
강화에 미사드리러 가면서 항상 지나가는곳이었는데
영종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갔다.
그 많은 돌바위를 밟고 걷는다는것이....
작은 야산을 넘어
또 다른 곳으로....
점심은 항상 다녔던 도로에 있는 식당에서....
새로움을 만끽했던
그리고 바다내음새를 음뻑 느낄수 있었던
멋진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