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담아

보물이라면...ㅎ

그랜마_퀼트 2013. 5. 30. 01:12

 

아들이 만들어 준 사진.

난 우리들의 이런 모습이 좋다.

그는 붓글씨를 쓰고

나는 바느질을 하는....

오래전의 사진이지만

우린 지금도 이렇게 하면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