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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10월15일날 아들이 미국 씨에틀로 출장을가기에 그곳 호텔에서 택배로 보내라며

겨울옷과 훌륫을 보내느라고 공항까지 바래다 주었다.

돌아오는길에

난 디카로 달리는차속에서 그냥 찍기만 한다.

아직도 뭐가 뭔줄 모르며서......

내 스스로에게만 놀래고 있을뿐이다.

이렇듯 희안한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고있기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