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인천공항에서 그랜마_퀼트 2006. 10. 27. 13:42 10월15일날 아들이 미국 씨에틀로 출장을가기에 그곳 호텔에서 택배로 보내라며 겨울옷과 훌륫을 보내느라고 공항까지 바래다 주었다. 돌아오는길에 난 디카로 달리는차속에서 그냥 찍기만 한다. 아직도 뭐가 뭔줄 모르며서...... 내 스스로에게만 놀래고 있을뿐이다. 이렇듯 희안한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고있기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宥貞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