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부터인가 TV를 보느니 컴퓨터를 한다든가 책을 읽기도 하며 또 바느질을 한다.
저녁을 먹은후
컴퓨터를 켜놓고 이곳저곳으로 산책을 하다가 Daum에서 "샹젤리제"를 구입하고는
플래닛의 Openig Song 으로 정한다.
들을수록 경쾌해서 좋다.
아마도 방문하는 분들도 좋아하리라고....ㅎㅎ
또 바느질을 하다가 사진도 찍어본다.
누구에겐가 내 Quilt 책들도 보여주고 싶고.... 자랑하는것이 아닌 이런것들이라고...ㅎㅎ
정말로 좋은 세상이다.
정작 봐야할 친구들은 컴퓨터를 할려고도 들질않으니... 속상할뿐이다.
요즈음 내가 작업중인것들은 소품들이다.
버리기 아까워서 2.5c 의 삼각형으로....
내가 행복할때는 작업중이거나 음악을 들을때이다.
예전에는 CD를 듣거나 라듸오를 들었는데 인제는 내 플래닛[Pop]이나 불러그[고전음악]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을 즐긴다.









출처 : 난 이곳에 나의 일상의 모습을 담아두고있다.
글쓴이 : quee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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