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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삶

불안

그냥...

가슴이 답답하고 뭣인가에 쫏기는듯한...

한동안 편안하고 좋았었는데 지금은 사방에서 나를

조여오는 그런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책을 읽기도 하고

바느질을 하고

친구와 수다를 떨어보지만

결국은 또다시 불안감에 휩싸이게됨이....

 

이러면 안되는데....

혼자서 걱정을 하건만 나도 모르게

깊은 상념에 빠지게됨이.

도대체 뭐가 어디에서부터 잘못된것일까??????

 

내가 바랐던것은 절대로 이런것이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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