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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Noblesse

 

여행중 마지막날 묵은 호텔에 들어 가는데

로비에서 본 책이었는데...

버스를 타고 오는데 마리아씨가 이책을 읽고 있다.

 

여럿이서 돌려가면서 읽는데

난 다 읽은후 내가 가져 가겠다며 짐이 많은데도 가져온다.

심심할때 읽을려고 한다.

 

Noblesse는 옆에가 두고 읽고 들여다보아도

볼거리가 많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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