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새로 이사한 친구집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는데

다음날 케이블 티비에서 써비스를 나오면서 티비를 보게 되는데

친구는 영화를 보라면서 "노트북'을 선택 하여준다.

 

멜로영화인데 여성들이 좋아할 영화인것 같았다.

친구는 극장에서 보았다면서 너무나도 좋았는데 왜 안 보았냐면서...

난 이런 영화가 있는줄도 몰랐다.

 

티비에서나 영화를 보았지 영화관에는 잘 가질 않았기에...

작년부터 다시 영화관에가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것도 정말로 보고 싶은것만 골라서 보게 되니깐....

 

중간에만 잠깐 못보고는 끝까지 보게 되었는데

다시 또 보고 싶은 영화였다.

 

우리가 보는 케이블티비에선 보고 싶은것을 골라서 볼수 없는데

친구네는 우리집과는 다른듯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