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방

하얀 성

 

국립 박물관에서

기획전 "이스탄불의 황제들" 연계강좌중에서

"오르한 파묵과 이스탄불 그리고 '순수 박물관'의 강의를 들으면서.

 

오르한 파묵이라는 작가를 오늘에서야 알았다.

그의 작품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파묵의 작품을 읽고 싶어서....

 

점심을 먹은후 곧장 교보문고로 갔다.

파묵의 책들을 골라 보면서 먼저

'하얀 성'을 읽기로.

 

 

'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수련  (0) 2012.10.23
1日 1食  (0) 2012.10.12
情... 생각하는 그림들  (0) 2012.07.09
Quilts Japan....  (0) 2012.06.13
자수책과 퀼트책  (0)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