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죠이 퀼트에서
인터넷으로 퀼트책 3권을 구입 했다.
Dresden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한권의 책에서
작품 두서너 가지만 건져도 좋다는 말을 친구에서 들었는데
나는 색갈의 흐름을 보고 싶었다.
인제는 남의 작품을 그대로 만드는것 보다는
응용해서
나만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어진다.
항상 만들기는 해도
마음에 흡족한 작품은 없었다.
그래도 여전히 새로운것에 관심을 갖게됨이....ㅎ
'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0) | 2013.03.11 |
---|---|
엄마와 딸 (0) | 2013.02.14 |
프랑스 문화와 예술 (0) | 2012.11.11 |
마음수련 (0) | 2012.10.23 |
1日 1食 (0) | 2012.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