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이 들러서 빽속에 넣고 다닐것들을
이것저것 구입 했다.
아직도 문구점엘 가면 갖고 싶은것들이 많아진다.
샤프팬이 필요 했는데
지우개도....
메모장도....
새로 한 Class(Quilt)가 시작 되는데
다시 또 문구점엘 갈것 같다.
제도하는데 필요한 도구들을 구입해야 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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