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면 크리스마스 작품들을 만들기 시작 한다.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퀼트 크라스에서는
기본을 배우는데 크리스마스 작품으로 할려고.....
매년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이지만
그때그때의 분위기에 맞게 디자인들이 변한다.
그냥 그 흐름을 알고 싶기에 또 책을 구입하게 된다.
광화문 교보문고는 항상 북적되는데
그틈에 끼어서
나도 무거운 숄더백을 어깨에 메고서 오랫동안 책들을 뒤적였다.
책을 구입하고는
너무나도 피곤해서
던킨도너스에서 도넛을 구입하고는 커피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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