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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는 정원을 손질하고 산양 젖을 짜 치즈나 요구르트를 만들고 정원에서 딴 과일로 파이를 굽고 차를 직접 만들고 재배한 아마를 자아 천을 짜고 염색을 하고... "살벌한 세상 속에서 나는 정원으로부터 기쁨을 찾을 수 있어요. 정원에 씨를 뿌리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나는 정원을 정성껏 가꾸면서 후회 없는 인생을 보내고 싶어요." - 타샤 튜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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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샤 할머님같이 넓은 들에서 꽃도심으며 천연 염색을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운 색에 매료도 해보고 과일과 채소를 가꾸어 건강식을 만들고 또 손주들이 오면 맛나는 과자랑 빵을구우며 넉넉히 만들어 가지고는 이웃들과 나눠먹는 즐거운 생활의 바람이지요 편집을 하면서 그림을 자세히 보면 타샤 할머님은 머리와 목에 스카프를 꼭 하셨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지.. 목에 스카프는 벌레 들어가는것을 막는다하며 멋으로 하셨는지 곁에 계시면 부러움으로 질문을 합니다 -작은소리로- 전 뒤통수가 없어 스카프 쓰면 벗겨지거든요 그래서 부러워....그러합니다. ![]() |
출처 : 청춘대학교(남녀공학) -
글쓴이 : ㄱrㅁr 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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