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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백령도

 

 

 

 

 

 

 

 

 

피난갈때 인천에서 군함[LST]을 탔던 기억은 어렸을때여서인지 가물가물 합니다.

애써 기억할려니....

그리곤 작년 가을에 남편과함께 여객터미널로 들어서서 백령도가는 배를 탔읍니다.

배애 올라서니 까나리액젓 냄새가.......

4시간을 걸려 백령도에 도착했습니다.

그땐 그냥 장난삼아 찍었던 사진들인데 지금 끄집어내서 올려봅니다.

우리의 땅이 좀 있어서

남편은 이곳에서 살고 싶어하는데 나는 정말 싫어서....

우린 지금도 많은 생각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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