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 연구강좌에서 올해에는 '日本史'를 수강신청 했다.
일본에 대해서는 아는것이 없기에 뭣을 읽으면 좋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대망'을 읽기로 했다.
처음에는 책을 구입해서 읽을가도 해보았지만 36권의 전집이기에
도서관에서 '도서대출 카드' 를 만들고 책을 빌려 보기로 한다.
사진 한장을 신분증과 함께 가져오라기에 도서관에 가서 이렇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그자리에서 책 3권을 대출 받었다.
내가 읽을려고 했던 동서출판사의 '대망' 은 없었다.
그래서 먼저 이 두권을 읽고는 3권부터 박재희 번역의 '대망'을 읽을려고 한다.
그곳에서도 이빨 빠진것처럼 드문드문 책들이 나열되어 있어서....
현대일본문화의 토대 '에도 일본' 이라는 책도 읽을려고 빌렸다.
다 읽을수나 있을런지...
1월 28일... 대출
반납일...2월 11일.
대출받은날부터... 15일후에 반납.
인터넷 가입후... 반납일부터... 일주일 연장 할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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