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니면서 차속에서 장영희 에세이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을 읽고 있다.
당분간 바느질은 한옆으로 밀쳐두고 읽고 싶은 책들을 만나기로 했다.
첫번째로 이책을 선택했다.
살아온 기적과
살아갈 기적을 담은 책인데
저자는 인제 저세상으로 가 버렸으니....
책에 메달리지 않고
쉬엄쉬엄 읽을려고 한다.
병원에 다니면서 차속에서 장영희 에세이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을 읽고 있다.
당분간 바느질은 한옆으로 밀쳐두고 읽고 싶은 책들을 만나기로 했다.
첫번째로 이책을 선택했다.
살아온 기적과
살아갈 기적을 담은 책인데
저자는 인제 저세상으로 가 버렸으니....
책에 메달리지 않고
쉬엄쉬엄 읽을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