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친구들을 만나러 가다가 용산역에서 내린다.
혹시나 내가 보고 싶은 과월호가 있나하고...
'행복이 가득한집' 2009년 11월가 딱 한권 있기에 집어 들었다.
계산대에서 2.000원을 지불하고
전철이 오질 않기에 다른책들을 보고 있는데
'리빙센스'겉 표지에 올해는 꼭 바꾸고 싶다. 여자의 꿈 / 주방 이라는 글이 눈에 들어온다.
그냔 그 글이 마음에 들어서 빨리 계산하고 역으로 들어오는 전철로 달려 갔다.
'리빙센스' 2010년 1월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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