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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도서관으로

 

 

어제 부평도서관엘 갈려 했었는데 화요일이 '휴관일'임을...

한복만드는 책을 빌리려 했는데

내가 원하는 책들이 없어서 다음에 '북구 도서관'으로 가야겠다.

 

여행에 관한 책들을 보았지만

카나다와 미국동부에 관한책들은 그냥 그렇기에

니트책만 들여다 보다가 이곳저곳에서 뭘 읽을것인가를....

 

원했던 책들은 빌릴수가 없었고

국립박물관 연구강좌에서 이슬람문화를 배웠던 '이희수 교수의 '세계 도시 견문록'인

 

"시간이 머무는 도시 그 깊은 이야기" 역사도시

"마음이 머무는 도시 그 매혹의 이야기" 문화도시 를 골랐다.

 

그리곤

 

"47 빛갈의 일본"   서태구

 

작년엔 일본의 문화를 공부 하였기에 이책의 제목이 눈에 들오 온다.

일년동안 공부는 한것 같은데도 수박 컽핡기에 불과한듯한 느낌이었기에

다시한번 일본의 문화를 배우고 싶다.

 

대출일...2월 17일

반납일...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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