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좋아하는 그림인데 누구의 그림인지를 모르겠다.
엄마와 딸아이의 표정이 좋은데...
오래전 어느날 딸래미가 내 카페를 만들어주면서
이그림을 대문에 넣어 주었다.
나처럼 만들기를 좋아하는 딸래미.
그림속의 표정이 어릴때 딸아이의 표정을 생각하게 해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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