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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작품

바느질하는 모습들

 

바느질해서 너무 좋다고 야단들이다.

아주 오래전에도 가장 기본적인것을 배워 줬는데.

그때는 그냥....

 

그들의 모습에서 행복함이 엿보인다.

뭣인가에 정성을 들여서 내것으로 만든다는것이

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

 

나를 만들고 가꾸는것은 역시 내자신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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