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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

힘들다

 

아들래미의 오피스텔에다 걸어둘 작은 벽보를 만들다가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씩 붙인것을

다시 하나씩 뜯어 냈다.

 

 

 

 

 

 

 

 

꽃을 한개씩 뜯어 내다가 벼란다에 있는 꽃을 디카에 담아 보았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아름다워야 하는데... 하면서

 

 

 

그리고는 다시 커다란 벽보를 만들기 시작 한다.

예전에 내가 만들었던 벽보를 보고는 만들어 보겠다고 하기에.....

난 핵사콘을 연결하는것이 정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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