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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식탁

매일매일....

 

 

 

요즈음 함께 점심을 먹는 시간이 많아졌다.

외출은 자주 하지만 되도록이면 집에서 점심을 먹고 나가기에

나도 함께 먹으니 먹는것처럼 먹어서 좋다.

함께 기분좋은 마음으로 시간을 나눈다는것을 생각해보니

인제는 고작 십여년을 가질수있음이.....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싶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점심상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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