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식탁 딱 한잔씩만 마십시다. 그랜마_퀼트 2016. 2. 9. 20:01 오후에 남편과 함께 녹두빈대떡에 막걸리 딱 한잔만 마시자고 했습니다. 너무나도 한가롭기만 합니다. 허리 아프고 입 언저리가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입도 크게 버리질 못합니다...ㅎ 그런데 빈대떡에 막걸리 생각이 나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宥貞 '특별한 식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멍게비빔밥 (0) 2020.04.17 혼자서 즐긴다. (0) 2017.01.16 과메기~~~ (0) 2015.12.22 매일매일.... (0) 2015.12.20 연어회 (0) 2015.10.19 '특별한 식탁' Related Articles 멍게비빔밥 혼자서 즐긴다. 과메기~~~ 매일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