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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식탁

딱 한잔씩만 마십시다.

 

 

 

오후에 남편과 함께 녹두빈대떡에 막걸리 딱 한잔만 마시자고 했습니다.

너무나도 한가롭기만 합니다.

허리 아프고 입 언저리가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입도 크게 버리질 못합니다...ㅎ

그런데 빈대떡에 막걸리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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