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이곳에 무척이나 가고 싶었는데
오늘 친구에게 가자고하니 선듯 나서주기에 버스타고 택시타고 찿아서 갔다.
여러번 그앞을 지나쳐는데 유심히 보질 않았기에 그곳이 바로 '아람누리 아람미술관'임을....
"패션과 미술의 이유있는 수다" 展
출처 : 모녀의 만들기 방
글쓴이 : quee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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