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친구 한머니
아름다운 60대 카페지기... 민들레 친구.
모두다가 그녀를 철의 여인 이라고 한다. 만날수록 그녀의 대단함에....
이번에 총무가 된 환희네 친구... 넉넉한 마음을 가진 여인이다.
너무나도 심성이 고운 두여인.
한가롭게 친구는 멋세지가 담긴 글을 쓰면서 만인의 사랑을 받는가 하면
예조 친구는 항상 고운 미소와 편안함으로 잔나비방친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오랜 친구들.
두친구는 부부인데 최근에 잔나비방으로 입성 했지만 후덕함 마음씨를 가진 멋진 친구다.
웃는 모습이 예쁜 데이나 친구. 그래서 그녀가 좋았던......ㅎ
음악방 방장인 블루오션 친구의 얼굴이 너무크게...ㅎ
음악방에서 총무직을 맡고 있지만 하는일이 없어서 그저 음악방에 드나드는 정도다.
환한 모습인 스완친구... 닉네임은 정말로 얼굴을 말해주는듯한...
그럼 나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