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가리개를 만들고 남은 천들로 내프킨을 만들고 있다.
그냥 이어 보았는데
네개의 정사각형이 되었기에
딸아이에게 줄려고 내프킨으로 만들었다.
두개를 만들고나니 흰색갈이 모자라서 동대문시장엘 가서
흰색 두마와 채리핑크 한마를 구입 했다.
수북히 쌓여있는 천들이 있건만 막상 쓸려고 하면 또....
항상 다시는 천을 구입하지 말아야지... 하건만 막상 재료상엘 가게되면 또 구입하게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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