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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삶

살다보니...

 

살다보니 듣고 싶지 않은소릴 듣게 된다.

머리가 띵하고 마음은 아파오고 마냥 서럽게만 여겨진다.

무엇때문에....

 

좋다는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겠다.

만나면 곱게 웃으면서 많은얘길 나누는데

눈밖에서 멀어지면 언제 그랫냐는듯이 험담으로 일관하는 그입술.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그리 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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