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친구에게 이런모양의 파우치를 선물 했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색갈이 변했다고 하기에
만들어서 선물하고픈 마음에....
정성들여 만든 물건들을 애장품마냥 즐기는 친구들을 보면
또 만들어서 선물하고픈 마음이 생기는데....
친구집에 놀러 갔다가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서 디카에 담아왔다.
'작업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ble Runner (0) | 2011.02.12 |
---|---|
딸아이에게 줄려고.... (0) | 2010.12.15 |
결코 쉬운것은 없다는것을.... (0) | 2010.08.24 |
아이고 이런것을... (0) | 2010.05.31 |
모시 내프킨 (0) | 2010.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