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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삶

딸에게 주는 선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면서 딸아이에게 보낼려고 열심히 만들었다.

할려고 마음먹으면

나보다 더 잘만드는 아이지만.....

 

내가 만들고 있다고하니 할로인과 추수감사절이 있다면서

천천히 만들라고 했는데

집에 있는날이면 열심히 만들었다.

 

딸아이는 천을 구입하여 커텐도 만들었다고 한다.

하여튼 모녀가 만드는것이라면....

하여튼 우린 함께 할수있는것이 같아서 좋다.

 

3월에 딸아이네집에 갈려는데

좀더 일찍와서 함께 지내자고 한다.

예쁜그릇도 사놓았다면서 엄마에게 주겠다고....

 

딸아이도 예쁜 딸아이를 낳아서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을 그려보게 된다.

나역시도 예쁜손녀딸을 기다리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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