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미국에 사는 딸내미가 손녀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것을 보면서
올해는 트리장식은 생략하고
대신 퀼트벽보로 할려고 다시 새롭게 벽에 붙여 보았다.
항상 쓰던 물건들이지만
맞이하며 준비하는 마음에서 살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된다.
언제까지 이마음속의 행복을 누릴수록 있을까를.....
너무 오래된 식탁보며 크리스마스 그릇들과 촛대들도.
이번에 그냥 조촐하게 꾸며 보게 된다.
아침에 미국에 사는 딸내미가 손녀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것을 보면서
올해는 트리장식은 생략하고
대신 퀼트벽보로 할려고 다시 새롭게 벽에 붙여 보았다.
항상 쓰던 물건들이지만
맞이하며 준비하는 마음에서 살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된다.
언제까지 이마음속의 행복을 누릴수록 있을까를.....
너무 오래된 식탁보며 크리스마스 그릇들과 촛대들도.
이번에 그냥 조촐하게 꾸며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