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아침 떡만두국을 먹고난후 심심하기에 거북이를 만들었다.
Top을 만들어 놓았기에 금방 완성하게됨이....
거북이의 뜻이 좋았기에 남편에게 선물이라며 주니 쑥스럽게 웃는다.
저녁은아들가게에서 맛있는 음식 대접받고
집에와서 또 하나의 거북이를 만들었다.
이번엔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로....ㅎ
이번겨울에는 아픈곳이 많아져서 마음이 편칠않았는데.
올해의 바램이란
그저 모두다가 건강하기만 바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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