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부터 잠을 자면서도 주위가 산만한듯하고
속도 쓰리고 해서 일어나서
따끈한 차를 달게해서 마신다거나 아니면 매실차를 따뜻하게 마시곤 한다.
이유없이 잠자리가 불편하고
어수선한 기분으로 잠에서 깨어나서 서성거리게 된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여행 가는것에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어서 일까?????
아니면
내가 바라는것에 대한 실망감 때문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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