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엘리시벳이 만들었다면서 작품 3개를 가져 왔다.
3개 모두가 대작이다.
모두다가 그녀에게 "대단하다" 면서 박수를....
주 헬레나의 작품이다.
난 몇년에 걸쳐서 만든 작품을 몇달만에 완성하는 대단한 여인이다.
늦으막에 시작한 퀼트에 흠뻑 취한듯한 표정으로 바느질하고 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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